信仰专栏

13. 用心灵和诚实敬拜

정낙원 2015. 8. 5. 11:15

◆ 用心灵和诚实敬拜 ◆

 

礼拜是?跟上帝和睦并交流的。

上帝是圣洁的人类是罪人。

圣洁和罪是不能合为一的。

 

所以上帝和罪人是不能和睦,也不能交流的。

要变和睦的话,只能从圣洁的上帝先伸出和解的手。

和解是被害者饶恕加害者的方式才有可能。

 

成为加害者的上帝先伸出的手,谁能担当罪人的罪而死

上帝看那祭物的血,替我们和解。

所以跟上帝的和睦是必须有牺牲祭物,

 

这个在旧约里通过无残疾祭物的牺牲来表现的。

耶稣来前是新约,耶稣来后是旧约。

用定约性观点看的话,旧约是:旧定约,新约是:新定约

 

旧,新定约近到上帝面前的方法不同。

旧定约是以野兽的祭祀,新定约是以耶稣的宝血近到上帝的面前

旧定约是针对于新定约而具备的

 

所以律法是将要来到的好事的影子。

将要来的好事是?因着耶稣的死,得到赎罪的意思

耶稣在十字架上涂抹了律法

 

现在不用守什么日?什么月?什么节气?;

基利心山?耶路撒冷?的场所性的意义都消失了

 

因着耶稣的宝血得到救赎的信心活的就是礼拜

耶稣的到来向上帝敬拜的有变化

 

这样因着耶稣的宝血近到的礼拜,才是用心灵和诚实的敬拜。

现在是圣灵让我们把因着耶稣的宝血前进。

 

在耶稣的宝血里圣徒和圣父成为和睦,这就是用心灵和诚实的敬拜!

 

 

 

 

◆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

 

예배란? 하나님과 화목하고 교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고 인간은 죄인입니다.

거룩과 죄는 하나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럼 하나님과 죄인은 화목할 수도 없고 교제 할 수도 없습니다.

화목이 되려면 거룩하신 하나님 쪽에서 화해의 손을 먼저 내 밀어야 합니다.

화해는 피해자가 가해자를 용서해 주는 형식으로 가능합니다.

 

가해자이신 하나님께서 내민 손길이 죄인의 죄를 누구 대신 담당해서 죽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대신 죽은 제물의 피를 보시고 화해를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화목은 반드시 희생제물을 앞세우고 나아옴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구약에선 흠 없는 제물의 희생을 통하여서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을 구약이라고 하고 예수님이 오신 후를 신약이라고 합니다.

이를 언약적 관점으로 보면 구약을 옛 언약이라고 하고 신약은 새 언약이라고 합니다.

 

옛 언약과 새 언약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이 다릅니다.

옛 언약은 짐승의 제사로 나아갔고 새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나아갑니다.

옛 언약은 새 언약을 겨냥하여서 주어진 언약입니다.

 

그래서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라고 합니다.

장차 오는 좋은 일이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죄사함을 받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을 도말했습니다.

 

이젠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키고 그리심산이냐 예루살렘이냐 라는 장소적인 의미도 사라졌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용서받았음을 믿음으로 사는 것이 예배입니다.

예수님의 오심으로 이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달라졌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피로 나아가는 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합니다.

이제는 성령이 예수님의 피를 앞세우고 나아가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피 안에서 성도와 하나님은 화목이 이루어지는데

이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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