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강. 술람미로 살아가기 (부록 : 아가서 실제적용) 26강. 술람미로 살아가기 (부록 : 아가서 실제적용) 모든 성경은 언약의 책입니다. 아가서 역시 언약의 책입니다. 솔로몬과 술람미의 사랑이야기가 아니고 언약 이야기인 것입니다. 창세전 언약을 열어보면 옛 언약과 새 언약이 있습니다. 옛 언약은 법이고 새 언약은 은혜입니다. 아가서 .. 아가서 강해 2019.06.25
25강. 죽음으로도 끊어지지 않는 사랑 25강. 죽음으로도 끊어지지 않는 사랑 (아가 8:1-14) 아 8:1-14절. “네가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었다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 2.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미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즙.. 아가서 강해 2011.03.19
24강. 내 사랑아! 함께 들로 나아가자 24강. 합환채가 있는 들로 나아가자 (아가 7:11-13) 아 7:11-13절. “나의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 12. 우리가 일찍이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서 내가 나의 사랑을 네게 주리라 13. 합환채가 .. 아가서 강해 2011.01.31
23강.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워 23강.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워 (아가 7:1-10) 아 7:1-10절.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공교한 장색의 만든 구슬꿰미 같구나 2.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 단 같구나 3. 두 유방은 암.. 아가서 강해 2010.12.28
22강. 마하나임의 춤 22강. 마하나임의 춤 (아가 6:10-14) 아 6:10-14절.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 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11. 골짜기의 푸른 초목을 보려고 포도나무가 순이 났는가 석류나무가 꽃이 피었는가 알려고 내가 호도 동산으로 내려갔을 때에 12. 부지.. 아가서 강해 2010.12.10
21강. 군계일학(群鷄一鶴) 21강. 군계일학(群鷄一鶴) (아가 6:4-9) 아 6:4-9절. “내 사랑아 너의 어여쁨이 디르사 같고 너의 고움이 예루살렘 같고 엄위함이 기치를 벌인 군대 같구나 5. 네 눈이 나를 놀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고 6.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암양 떼 곧 .. 아가서 강해 2010.11.16
20강. 님이 기다리는 곳 20강. 님이 기다리는 곳으로 나아가자 (아가 6:1-3) 아 6:1-3절. “여자 중 극히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 너의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돌이켰는가 우리가 너와 함께 찾으리라 2. 나의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서 양떼를 .. 아가서 강해 2010.10.24
19강. 우리 신랑이 최고야! 19강. 우리 신랑이 최고야! (아가 5:9-16) 아 5:9-16절. “여자 중 극히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기에 이같이 우리에게 부탁하는가 10. 내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 붉어 많은 사람 가운.. 아가서 강해 2010.09.18
18강. 사랑의 병을 주고 가신 님 18강. 상사병을 주고 가신 님 (아가 5:1-8) 아 5:1-8절.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 2.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 아가서 강해 2010.08.26
17강. 잠근 동산과 덮운 우물 그리고 봉한 샘 17강. 잠근 동산과 덮은 우물 그리고 봉한 샘 (아가 4:11-16) 아 4:11-16절.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 12.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13. 네게서 나는 것은 석.. 아가서 강해 201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