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16강.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아가 4:6-10) 아 4:6-10절.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내가 몰약 산과 유향의 작은 산으로 가리라 7. 나의 사랑 너는 순전히 어여뻐서 아무 흠이 없구나 8. 나의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 아가서 강해 2010.07.02
15강.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15강.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아가 4:1-5) 아 4:1-5절.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2.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털 깎인 암양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구나 3. .. 아가서 강해 2010.06.09
14강. 님이 오는 소리 14강. 님이 오는 소리 (아가 3:6-11) 아 3:6-11절. “연기 기둥과도 같고 몰약과 유향과 장사의 여러 가지 향품으로 향기롭게도 하고 거친 들에서 오는 자가 누구인고 7. 이는 솔로몬의 연(輦)이라 이스라엘 용사 중 육십 인이 옹위하였는데 8. 다 칼을 잡고 싸움에 익숙한 사람들이라 밤의 두려.. 아가서 강해 2010.05.20
13강. 잃어버린 님을 찾아서 13강. 잃어버린 님을 찾아서 (아가 3:1-5) 아 3:1-5절. “내가 밤에 침상에서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았구나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구나 2. 이에 내가 일어나서 성중으로 돌아다니며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거리에서나 큰 길에서나 찾으리라 하고 찾으나 만나지 못하였구나 3. 성중의 행순하는 .. 아가서 강해 2010.05.01
12강. 포도원을 허는 여우를 잡으라 12강. 포도원을 허는 여우를 잡으라 (아가 2:14-17) 아가 2:14-17절.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속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15.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 아가서 강해 2010.04.15
11강. 일어나서 함께 가자 11강.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 2:8-13) 아 2:8-13절.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로구나 보라 그가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 오는구나 9. 나의 사랑하는 자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서 우리 벽 뒤에 서서 창으로 들여다보며 창살 틈으로 엿보는구나 10. 나의 사랑하는 자.. 아가서 강해 2010.04.04
10강. 제발 날 깨우지 마세요 10강. 제발 날 깨우지 마세요 (아가 2:5-7) 아 2:5-7절. “너희는 건포도로 내 힘을 돕고 사과로 나를 시원케 하라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음이니라 6. 그가 왼손으로 내 머리에 베개하고 오른손으로 나를 안는구나 7.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노루와 들 사슴으로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사랑이 .. 아가서 강해 2010.03.28
9강.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9강.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아가 2:3-4) 그 사랑이 내 위에 기(旗)로다 아 2:3-4절.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실과는 내 입에 달았구나 4.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치 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이 내 위에 기(旗)로.. 아가서 강해 2010.03.24
8강. 가시 밭에 백합화 8강. 가시밭의 백합화 (아가 2:1-2) 아 2:1.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2.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하루 하루 산다는 것이 주의 은혜이고 사랑임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 마음속에 술람미와 같은 마음을 주셔서 오.. 아가서 강해 2010.03.20
7강. 비둘기 눈과 백향목 궁전 7강. 비둘기 눈과 백향목 궁전 (아가 1:15-17) 아 1:15-17절.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16.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여쁘고 화창하다 우리의 침상은 푸르고 17.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석가래로구나”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변함없이 말.. 아가서 강해 201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