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仰专栏

16강. 叙加城女人和丢失的羊

정낙원 2015. 9. 20. 23:44

◆ 叙加城女人和丢失的羊 ◆

 

圣经称这世界是黑暗。黑暗?是死亡的地方

使徒约翰因圣灵感动见证耶稣里有上帝的生命

这话是只有耶稣是生命,耶稣以外都是死者的意思。

 

所以耶稣来这世界是在已死的世上带来上帝的生命

耶稣以上帝的生命来到是为了把上帝的生命给自己的百姓

正如所知耶稣来这世上为了找自己的百姓

为了给生命于已死的自己百姓。

 

以西结说 自己百姓们的样子像是被折断的木板仍在峡谷里的骸骨似的。

没有盼望的骸骨峡谷里吹来生命的风。

吹进生气已死的骸骨们重生。

 

在这世上的自己百姓们的样子就像骸骨

在被受咒诅的世上以受咒诅的样子活着。

耶稣找到这些被受咒诅者并救活他们。

 

通过撒玛利亚女人说明这些。

撒玛利亚地方是受咒诅的死亡的地方

耶稣去受咒诅的地方,在那里遇见受咒诅人生的象征性的娼妓给与生命

 

上帝的百姓在这世上像被丢失的叙加城女人一样活着,

但都不知道自己是被丢失的。

被牧者找回后才知道自己是被丢弃的。

耶稣成为牧者找回自己的羊并带领他们进到天国

 

救赎?丢弃后重新找回;

重新找回里必有牧者的牺牲在里面蕴含着。

 

信仰生活?感恩,赞美为了羊献给自己宝血并受死的牧者的生活

上帝起初创造了不同于自己百姓的。

就像雅各与以扫相爱者和相恨着一样

但是相爱和相恨者都捆绑在罪里。

 

不知道丢失自己百姓地活着,

但是谁都不知道丢失了自己的百姓。

所以耶稣来这世上找自己的百姓,

并去了受咒诅的撒玛利亚。

 

犹太人来说撒玛利亚是受咒诅的地方

耶稣去受咒诅的地方是预表耶稣来这受咒诅的地方

耶稣成为救赎者在受咒诅的地方寻找被丢失的撒玛利亚女人(自己百姓)

耶稣寻找丢失的德拉克马(钱的名称)似的彻底的找出来

 

圣徒要做的什么都没有。

耶稣不是我们想信就能信的。

上帝给自己的百姓信心,是让我们信主。

所以在信心里唯有上帝的恩典在和盘装载里面

 

天国是恩典的国度

唯有盛装上帝恩典者才能进入

所以信仰生活?以上帝的恩典生活的。

知道凡事是用上帝的恩典活着并感恩的是信仰生活。

 

 

◆ 수가성 여인과 잃은 양 ◆

 

성경은 이 세상을 어둠이라고 합니다.

어둠이란? 죽은 곳이란 뜻입니다.

사도요한은 성령의 감동으로 예수님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고 증거하였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만 생명이고 예수님 이외는 다 죽은 자란 뜻입니다.

 

그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죽은 세상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오신 것은 자기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알다시피 예수님은 이 세상에 자기 백성을 찾으러 오셨습니다.

죽은 자기 백성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에스겔은 자기백성들의 모습을 골짜기에 널 부러진 해골이라고 하였습니다.

소망이 없는 해골 골자기에 생명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생기가 불자 죽었던 해골들이 살아납니다.

 

이 세상에 있는 자기백성들의 모습이 바로 해골과 같습니다.

저주 받은 세상에서 저주 받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저주 받은 자들을 예수님이 찾아가서 살려 내십니다.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사마리아 땅은 저주 받은 죽음의 땅입니다.

저주 받은 곳에 예수님이 가십니다.

거기서 저주 받은 인생의 상징인 창기를 만나서 생명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세상에서 수가성 여인처럼 잃어버려진 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잃어버려진 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어요.

목자에게 찾아짐을 당하고 난 후에 자신이 잃어버려진 것을 압니다.

예수님께서 목자가 되셔서 잃어버려진 자기 양들을 찾아내어서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구원이란? 잃어버려졌다가 다시 찾아냄을 당한 것을 말합니다.

다시 찾음에는 반드시 목자의 희생이 담겨져 있습니다.

 

신앙생활이란? 양을 위하여 피 흘려준 목자의 죽음에 감사하고 찬양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자기 백성과 아닌 자로 창조를 했어요.

마치 야곱과 에서처럼 사랑하는 자와 미워하는 자로 말이에요.

그런데 사랑하는 자나 미워하는 자 모두 죄 아래 갇혀 있습니다.

 

자기 백성들을 잃어버려진 채로 살아가고 있어요.

하지만 누구도 자신이 잃어버려진 줄 몰라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자기 백성을 찾으러 오신 겁니다.

예수님이 저주 받은 사마리아로 가셨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있어 사마리아는 저주 받은 땅입니다.

예수님이 저주 받은 땅에 가신 것은 저주 받은 이 세상에 오신 것의 예표입니다.

그럼 사마리아에 살고 있는 여인은 성도의 예표가 됩니다.

 

예수님이 구원자가 되셔서 저주 받은 땅에 잃어버려진 채로 살아가는 사마리아 여인(자기백성)을 찾으러 가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듯이 샅샅이 찾아내십니다.

 

성도가 할 것이란 아무것도 없어요.

예수는 우리가 믿고 싶다고 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자기백성들에겐 믿음을 주어서 예수가 믿어지게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믿음 속엔 하나님의 은혜만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겁니다.

 

천국은 은혜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담겨져 있는 자만 갈 수가 있어요.

그럼 신앙생활이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이 됩니다.

범사에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