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那人是被赐福的人!

 

那人是被赐福的人!

(한글은 아래에 있습니다.)

 

福？不是白得来的。

白赐的都是属天的

所以圣经里讲的福都是属天的。

 

跟上帝确立正确的关系就是福

对于罪人的福？是跟上帝的关系变的和睦。

跟上帝的关系变的和睦是在公义里实现的

如大家所知这个世界在罪里面。

 

所以世界上没有公义的人，

公义只能是从天降下来，

亚当一犯罪上帝就把亚当逐出到世界，

并约定赐给我们能伤蛇头的女人的后裔

伤蛇头的意思是，战胜蛇权势的罪和死亡。

 

要成为女人后裔而来的这位，

能从这蛇权势的罪和死亡中解放。

所以罪人在成为女人后裔而来的这位里是确立跟上帝和睦的关系

所以诗篇记者感叹说。

 

那人是被赐福的人，

就是这样的人

那人被赐福的话，

到我们里面用那人所受的恩典填充我们。

 

所以那人被赐福的话，

不从恶人的计谋。

不站罪人的道路。

不坐亵慢人的座位。

 

所以要发生远离这些的倾向性，

相反昼夜默想律法。

昼夜默想律法，明白自己所得的救赎是多么的伟大而珍贵。

 

那时他的心灵就要在溪水边的碧绿大树一样，结出圣灵的果实

圣徒已经被赐福，

并在那福里面生活。

在福里面以属天的恩典很丰盛

属天的丰盛恩典能够战胜世界。

 

我们已经被赐福，所以像被赐福的人一样生活

被赐福的话心胸宽阔。

所以上帝告诉我们，被饶恕了也要饶恕别人。

 

受了恩典，也要给予别人。

不是让我们凭空作出，而是让我们显现被赐的恩典。

信仰生活是从上帝所赐的恩典中度过。

 

上帝是在我们的施舍中判断我们。

不是用那家伙接没接受我的施舍来判断，而是用我们所给予的来判断

我们是全部接受并拥有的人。

 

所以要过的从容一些。

圣经里讲施舍的人是被赐福的人

 

 

그 사람의 복을 받은 사람아!

 

 

 

복이란? 거저 주어지는 것입니다.

거저 주어지는 것은 하늘에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하는 복은 하늘에 속한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복이라고 합니다.

죄인에게 있어 복이란?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화목은 의로우신 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알다시피 이 세상은 죄 아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는 의로운 자가 없습니다.

의로운 분은 하늘로부터 오셔야지만 합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범죄하자 세상으로 내 보내면서 뱀의 머리를 깨트릴 여자의 후손을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뱀의 머리를 깨트린다는 것은 뱀의 권세인 죄와 사망을 이긴다는 말입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이가 이 뱀의 권세인 죄와 사망으로부터 해방을 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럼 죄인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분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그 사람의 복을 받은 사람이여! 라고 감탄을 하면서 그 사람에게 복을 받은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이라고 말을 해 줍니다.

 

 

그 사람의 복을 받으면 그 사람이 우리 안에 오셔서 그 사람 안에 있는 것들로 우리 안에 채우십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복을 받으면 악인의 꾀를 좇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로부터 멀리하고자 하는 경향성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게 됩니다.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면서 자신이 받은 구원이 얼마나 크고 귀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그럼 그의 심령은 날마다 물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푸르러지고 성령의 열매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복을 이미 받았고, 그 복 안에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복 안에는 하늘에 속한 그 사람의 것들로 풍성합니다.

하늘에 풍성함들이 세상을 이기게 합니다.

 

 

우리는 복을 이미 받았기에 복에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복을 받으면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용서 받았으니 용서하고 살라고 하십니다.

은혜 받았으니 은혜 베풀면서 살라고 합니다.

우리더러 만들어 내라는 말이 아니고, 이미 받았으니 그 받은 것을 보여 보라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내어 놓는 것으로 판단하십니다.

저 놈이 내 것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우리가 내어 놓는 것으로 판단하십니다.

 

 

우린 다 받았고 다 가진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좀 넉넉하게 사세요.

성경은 주는 자가 복 받은 자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