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죄를 못 이긴다 ◈ 인간은 죄를 거부할 능력이 없다 ◈ 사람들은 누가 범죄하면 어떻게 저럴 수가 있어 라며 손가락질을 한다. 손가락질을 한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자신은 깨끗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에이 몹쓸 사람 같으니라구! 인두껍을 쓰고 어떻게 저런 죄를 지을 수 있나! 라고 혀를 찬다. 급기.. 주보 칼럼 2008.07.24
비밀스러운 십자가 ◈ 세상 지혜로는 알 수 없는 십자가 ◈ 빛의 세계와 어둠의 세계는 옳고 그름을 판단 하는 기준이 다르다. 어둠은 어둠의 법으로서 판단하고 빛은 빛의 법으로서 판단을 한다. 예수님의 세계를 빛이라고 한다. 반대로 이 세상을 어두움이라고 한다. 어두움이란? 옳고 그름을 분간할 수 없다는 것이다. .. 주보 칼럼 2008.07.24
당신이 믿고 있는 예수는? ◈ 당신이 믿고 있는 예수는 누구인가? ◈ .사람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기적에 속한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기적이란? 초월적인 사건을 말함이 아니고 예수님이 하신 일을 말한다. 땅에서는 하늘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은 기적으로 밖에 보일 수가 없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나라의 일만 하셨다. 그래.. 주보 칼럼 2008.07.24
육의 일과 영의 일 ◈ 육적인 일과 영적인 일 ◈ 성경은 인간 세계를 일컬어 육이라 하고, 하나님 세계를 영이라고 한다. 인간이 하는 일은 육적인 일이 되고, 하나님이 하는 일은 영적인 일이 된다. 인간에게선 영적인 일이 나올 수가 없고 예수님에게는 육적인 일이 나올수가 없다. 영적이다 육적이다 라는 것은 누가 하.. 주보 칼럼 2008.07.24
지독한 사랑 ◈ 예수님의 짝사랑 이야기 ◈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행복해 진다. 머릿속엔 사랑하는 사람으로 가득 채워진다. 결국 사랑하는 그 사람이 그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게 된다. 사랑을 얻으면 천하를 얻은 것 같고 사랑을 잃으면 천하를 잃은 것처럼 된다. 그 사랑이 나로 살아가게 .. 주보 칼럼 200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