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강. 대 제사장의 간구하심 (히 7:18-28) 히 7:18-28절.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20. 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21. (저희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자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23. 저희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