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서 아침으로 ◆ 저녁에서 아침으로 ◆ 창조는 언약에 의하여 일어난 것입니다. 언약이 완성 되면 세상은 철거가 됩니다. 언약은 예수그리스도가 만유의 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예수그리스도에 의해서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예수그리스도가 창조를 하였다고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예.. 창세기 칼럼 2017.10.21
두 사람, 흙으로 난 자와 말씀으로 난 자 ◆ 두 사람, 흙으로 난 자와 말씀으로 난 자 ◆ 성경은 육(肉)에 속한 사람과, 영(靈)에 속한 이야기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구원이란? 육의 사람이 영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의 사람과 2장의 사람은 한 사람이면서 본질(本質)이 다른 두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창세기 1장.. 창세기 칼럼 2017.10.21
여섯째 날, 짐승과 사람 ◆ 여섯째 날, 짐승과 사람 ◆ 창세기 1장의 창조는, 예수님께서 역사 속에서 자기 백성 구원하는 이야기입니다. 창조 7일을 예수님의 삼직으로 보면, 첫째 날부터 셋째 날은 갈라내는 선지자 직을 상징하고, 넷째 날부터 여섯째 날은 채우는 제사장 직을 상징하고, 일곱째 날은 왕 직을 상.. 창세기 칼럼 2017.10.21
다섯째 날, 바다의 고기와 하늘 위 궁창의 새 ◆ 다섯째 날, 바다의 고기와 하늘 위 궁창의 새 ◆ 창세기 1장의 창조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실 일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는, 육체로 오셔서 하신 과거적 사역을 말하고, 넷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부활 후 성령으로 하시는 현재적 사역을.. 창세기 칼럼 2017.10.21
넷째 날, 참 빛으로부터 온 빛의 아들들 ◆ 넷째 날, 참 빛으로부터 온 빛의 아들들 ◆ 구원을 보면 죄와 사망의 권세로부터 빼내심과 새사람으로서의 자라감이 있습니다. 창조도 이와 같습니다. 구원과 창조는 동의어입니다. 신앙생활은 옛 것은 제하고 새것으로의 채움이 있습니다. 첫째 날에서 셋째 날은 갈라내는 것으로 되.. 창세기 칼럼 2017.10.21
셋째 날, 궁창 아래 물 속에서 땅을 불러내심 ◆ 셋째 날, 궁창 아래 물 속에서 땅을 불러내심 ◆ 성경의 중심 주제는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는 이야기입니다. 구원이야기를 창세기에서는 창조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적으로는 창조와 구원은 동의어입니다. 창조 7일은 예수님께서 역사 속에서 하시는 일을 보여주고 있습.. 창세기 칼럼 2017.10.21
둘째 날, 궁창으로 위와 아래로 나누어지다 ◆ 둘째 날, 궁창으로 위와 아래로 나누어지다 ◆ 창세전 언약이 먼저이고 창조가 나중입니다. 하나님은 창세전 언약을 위하여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천(天)은 하늘이고 지(地)는 땅입니다. 하늘과 땅은 하늘나라와 세상 나라를 뜻합니다. 하나님은 먼저 하늘나라를 창조하셨습니다. 이.. 창세기 칼럼 2017.10.21
첫째 날, 빛이 있으라, 창조의 시작 ◆ 첫째 날, 빛이 있으라, 창조의 시작 ◆ 두 창조가 있습니다. 영적 존재인 천사들의 창조와 육적 존재인 인간들의 창조가 있습니다. 천사들이 살던 나라는 하늘나라이고 인간들이 사는 나라는 땅의 나라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창조의 뜻을 위배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하나님.. 창세기 칼럼 2017.10.21
천지창조 그리고 실상과 모형 ◆ 천지창조 그리고 실상과 모형 ◆ 태초에 하나님 나라가 있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영의 나라로서 영적 존재들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영이란? 천사와 같은 신적 존재를 말합니다. 천사들이 살아가는 곳을 하나님의 동산 에덴이라고 합니다. (겔 28장) 하나님 나라에서는 천사들을 하나.. 창세기 칼럼 2017.10.21
창세전 언약과 천지창조 ◆ 창세전 언약과 천지창조 ◆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의 필요에 의하여서입니다. 창조란? 어떤 원인에 의한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 원인은 창세전 언약입니다. 언약이 먼저이고 창조가 나중입니다. 이러면 피조물은 언약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됩니다. 우리 역시.. 창세기 칼럼 2017.10.21